바로 지난 4월 12일, SW창의캠프에 참여한 흑석지역아동센터에서 정성스러운 웹툰을 보내주셨답니다.

‘센아이’라는 웹툰은 SW창의캠프의 생생한 현장과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을 8컷에 담겨있는데요. 흑석지역아동센터장 심영석님은 'CJ올리브네트웍스 SW창의캠프 강사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웹툰으로나마 학생들의 감사의 마음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도 전하였습니다.

웹툰을 선물받은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강사들은 기쁜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코딩의 흥미를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는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답니다.

한편,SW창의캠프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코딩을 통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길러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재능기부형 교육프로그램으로 2015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