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2023.11.21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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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출시 이후 1개월만에 CJ ONE 프리즘 PLCC카드 1만장 발급 돌파

- 카드 발급 신청 회원의 74%가 30~40대, 30대 남성이 PLCC 카드 혜택에 가장 관심 많아

- CJ브랜드부터 20여 곳의 대외 제휴처까지 ‘다양한 제휴처 확보’와 최대 30%의 ‘높은 적립률’로 차별적 혜택 제공한 점이 인기 끌어

 

CJ ONE 특화 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가 출시 1개월만에 1만 장을 돌파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지난달 PLCC를 선보인 후 한달만에 이룬 성과이다.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발급 현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 15%, 30대 41%, 40대 33%로 30~40대 비중이 74%를 차지했고, 30대 남성 비중이 22%로 가장 높았다. 이는 최근 재테크와 연계해 멤버십 서비스와 카드 혜택에 30대 남성이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PLCC는 카드사와 제휴 브랜드가 공동으로 카드 상품을 기획 및 출시해 범용 혜택뿐 아니라 제휴 브랜드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앱 하나로 결제-할인-적립 등의 서비스가 모두 가능한 것을 목표로 하는 CJ ONE의 슈퍼앱 로드맵에 있어 이번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의 초기 발급 성과는 큰 의미가 있다.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의 흥행 요인으로는 높은 적립률과 일상 곳곳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제휴처가 꼽힌다.

 

VIPS와 뚜레쥬르, CGV 등과 같은 외식문화 인기 브랜드의 경우 최대 30%, 올리브영에서는 10% 포인트가 특별 적립되고 CJ의 7개 브랜드 이용 시 3% 일반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 전 가맹점 이용금액 0.3%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외에도 CJ ONE이 다양한 대외 제휴처를 확대한 것도 주효했다. CJ ONE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통, 금융, 교육, 의료 등의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제휴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메가MGC커피, HD현대오일뱅크 등 대외 제휴처 20여 곳에서도 적립한 CJ ONE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