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스탠딩 투게더’ 크라우드 펀딩 통해 아동기관 주거환경 개선

2019.11.04 보도자료

▲라주어 페인팅 봉사 중인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의 모습

- 소셜벤처·임직원·대중이 함께 참여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프로그램 두 달 간 진행
-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 178% 달성, 임직원 300여명 장난감 기부 및 봉사활동 참여
- 펀딩 수익금 전액, 할머니 일자리 창출 및 아동기관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

[CJ올리브네트웍스=2019년 11월 4일(월)]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이경배)가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탠딩 투게더’를 통해 아동기관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스탠딩 투게더는 임직원과 소셜벤처, 대중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콜렉티브 임팩트(집합적 영향력, Collective Impact)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부터 두 달 간 
진행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소셜벤처가 등장하고, SNS 지지활동, 착한 소비 등으로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대중들이 늘어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고 공중이 직접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스탠딩 투게더 시즌1의 목표는 할머니들의 일자리 창출과 보육원 환경 개선이며, 이를 위해 소셜 벤처 3곳과 협력해 크라우드펀딩 및 임직원 봉사 등을 진행했다.

먼저 소셜벤처 마르코로호와 협업해 할머니들이 만든 팔찌와 반지, 발찌 등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판매했으며, 총 328명이 참여하여 목표액의 176%인 880만4000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펀딩액의 일부는 할머니의 인건비로 지급됐으며, 남은 수익금 전액은 아동기관 3곳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천연 페인트, 소독수 구입에 사용됐다.

펀딩 종료 후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300여명이 3주 동안 천응방과후어린이집과 혜심원, 남산원 등 아동기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앙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난감 소독 봉사 중인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의 모습

소셜벤처 코끼리공장과 함께 임직원들이 기부한 장난감을 수리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아동기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라주어코리아와 함께 아동발달단계에 따른 색채를 적용한 라주어 기법 천연 페인팅으로 교실, 식당, 복도 등의 공간을 꾸몄다.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정명찬 상무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탠딩 투게더의 취지에 공감한 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공간을 선물하게 되어 의미가 더 크다”며 “향후에도 청소년 대상 코딩교육과 사회복지기관 대상 정기봉사 등과 함께 아동기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년 해결이 필요한 사회문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주체가 협업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방식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