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암 DMS UHD 방송 스튜디오’ 구축 사업 수주

2017.10.31 보도자료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상암 DMS(Digital Magic Studio) UHD 방송 스튜디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상암 DMS는 제작, 편집, 녹음을 한 공간에서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방송제작시설로, 제작여건이 취약한 독립제작사들이 적은 비용으로 최신 시설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HDTV 콘텐츠를 제작, 공급할 수 있도록 건립된 HD 종합디지털제작지원센터이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은 신규 방송 플랫폼 변화에 따라 상암 DMS에 최신 방송영상 제작 인프라를 확충하고 독립제작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UHD(4K) 제작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총 40억 규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수행기간 동안 5단계 장비 성능 검증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DMS UHD 스튜디오의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하고, 환경 분석을 통한 유기적 연계 및 확장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표준화 설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산업의 특수성을 고려, 네트워크 경로 이중화 및 통합 제어로 방송 콘텐츠 제작이 중단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 수준 높은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UHD 방송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상암 DMS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한류 콘텐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신속하고 편리한 UHD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UHD와 HD 병행제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해 CJ올리브네트웍스 조정권 상무는 “이번 사업 수주로 그간 HD 및 UHD 방송 사업에 다양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결과로 생각한다” 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수준높은 기술 지원과 구축 후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DMS의 안정적인 운용과 함께 독립제작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특별시 TBS(교통방송) 방송장비 구매 및 이전설치, K쇼핑 방송센터 구축, KBS UHD 시스템, 1TV 주조정실 등 방송ㆍ미디어 분야의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