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전사 릴레이 체전 성황리 종료

2017.08.31

2017년 8월 한달 동안 CJ올리브네트웍스 사옥본사 10층이 시끌벅적했습니다. 바로 “2017 전사 릴레이 체전”이 진행되었기 때문인데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전사체전 종목이 e스포츠(e-Sports) ‘스타크래프트’로 결정되면서 시작 전부터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e스포츠로 돌아온 제 4회 전사 릴레이 체전

 

이번 체전은 32개 부서 64개의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출시되면서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전국 PC방 열풍을 이끈 스타크래프트의 향수를 가진 많은 임직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경기는 팀전(4:4)과 세미전(2:2), 에이스전(1:1)으로 팀을 구성, 3선 2승제로 열렸습니다. 이 중 4:4 팀전은 여사우 1명이 필수로 출전하는 룰이 적용되면서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삼삼오오 모여 함께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 퇴근 후 연습은 자유


첫 번째 예선 경기가 열린 8월 3일, 많은 사우들이 10층 로비에 모였습니다. 자신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톡톡 튀는 응원 준비를 해온 팀들도 눈에 띕니다.

 

  

△ 그룹공통IT 서비스팀 파이팅 

 

 

 

△ 자신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사우들 

 

 

 

현장에서는 각 팀 들의 경기를 지켜볼 수 있는 옵져버 모니터가 설치 되었지만, 로비 가운데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주요 경기를 중계하기도 했습니다. 대한통운IT 서비스팀의 박수현님과 올리브영IT 서비스팀의 노건욱님이 사내 해설자로 나서 최고의 입담을 선보였는데요.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위트넘치는 멘트로 현장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도입한 인터넷 생중계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사우들에게 생생한 현장 느낌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팀을 댓글로 응원하며 참가 선수들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 IT사업부문 최고의 게임 해설자 박수현님, 노건욱님 

 

 

 

△ 중계를 지켜보는 이들, 경기에 임하는 사우들의 뜨거운 열기 느껴지시나요?

 

약 3주간 32강을 거쳐 16강, 8강, 4강까지 기나긴 대장정을 통해 결승전에 오를 팀들이 결정되었습니다. CGV IT 서비스팀은 결승전을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한 단체 티셔츠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와서 다른 팀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답니다.

 


△ CGV IT 서비스팀 (왼쪽부터 조미영님, 전영재님, 김강일님)

 

치열했던 예선 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결승전을 통해 1,2,3위 팀이 가려졌습니다. 2위와 3위는 융합성장담당과 CGV IT서비스팀이 차지했으며, 영예의 1위는 바로~ 대한통운IT서비스팀이 차지했습니다. 1위를 한 대한통운IT서비스팀에게는 CJ 기프트카드가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대한통운IT서비스팀의 주장을 맡은 김형수님은 “한 달여 기간 동안 근무시간 이후 시간을 맞추며 연습하는 등 팀워크를 쌓을 수 있었던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아무도 우승팀으로 주목하지 않았지만 밀어주며 끌어주는 팀워크가 있었기에 예상을 뒤엎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제 4회 전사 릴레이 체전 우승팀은 바로 '대한통운IT서비스팀'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이번 여름,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은 차별화된 문화 행사로 어느 여름날보다 유쾌하고 시원하게 보냈는데요.


전사 릴레이 체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틀에 박혀 있지 않은 e스포츠를 통해 축제처럼 모든 구성원들이 즐기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