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북한이탈청소년 급식 및 문화활동 후원

2016.10.10 보도자료


(오른쪽부터)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및 이흥훈 여명학교 교장이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여명학교에서 북한이탈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통해 여명학교에 후원금 2,500만 원 전달

- 북한이탈청소년의 급식, 임직원 협력 봉사, ‘여명의 날’ 행사 및 각종 문화활동 적극 지원 예정  

- 사회배려층 대상 ‘사랑나눔봉사’ 1995년 시작해 22년째…해마다 임직원 80% 이상 자발적 봉사 참여

 

 

CJ올리브네트웍스㈜(공동대표 이경배, 허민호)가 지난 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 후원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경배 대표와 임직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한 가운데 여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여명학교 학생들의 급식 및 봉사, 문화활동에 활용될 방침이다. 특히, ‘밥상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2회 이상 학생들의 점심을 손수 준비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도 도울 수 있어요’ 프로그램을 기획, 연 2회 학생들과 협력해 장애인복지시설, 요양원, 보육원 등 대외로 봉사활동을 나갈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지난 1년여 시간 동안 연습한 태권도, 합창, 뮤지컬, 오케스트라 연주 등을 선보이는 ‘여명의 날’ 행사에서 식사 및 간식을 제공하며, CJ그룹에 주최하는 각종 문화공연을 같이 관람하는 등 학생들의 문화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해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주변과 나누는 삶을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여명학교는 물론 사회 곳곳에서 단순 기부에서 벗어나 함께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는 북한이탈청소년, 장애인을 비롯 다문화, 미혼모, 저소득층 자녀 등 사회배려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나눔봉사’를 1995년부터 22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들이 나서 매월 기부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80% 이상이 해마다 1회 이상 강남 및 인천 지역 보육원, 여명학교 등을 방문해 청소, 빨래, 급식 등 노력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