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2017.12.11

CJ올리브네트웍스, 제4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 솔루션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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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의 영예 안아.. 명실공히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성장 
-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분석 서비스 제공으로 인사이트 및 기업 경영성과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2017/12/11(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제 4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솔루션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는 미래 성장동력인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 빅데이터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찾아 시상하는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매일경제신문, MBN이 주최하고,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 행정안전부, 중소벤터기업부, 통계청이 후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제3회 코리아 빅데이터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제4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명실공히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빅데이터를 포함한 IoT,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에 기술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으로 차별화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CJ그룹의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2018년 1월 오픈 예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의 ‘식자재 B2B 데이터 거래 중개 플랫폼’ 개발에 한창으로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련해 정소이 빅데이터팀 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 플랫폼에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지속 추가하여 기업의 마케팅, 영업 등 다방면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