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베트남 법인 설립

2017.09.06

 

 

 

 

지난 9월 6일,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이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을 설립, 계열사 지원은 물론 현지화 전략을 통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포스트 차이나’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의 SW시장 규모는 ‘16년 5.1조로 이 중 IT아웃소싱이 3.3조,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의 IT아웃소싱 시장은 10% 이상 지속 성장을 예상해 현지 IT기업의 지속적인 사업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베트남SW연합회)


이날 개소식에는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장복상 지역본부 대표 및 주요 계열사 법인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치민 CJ 빌딩 2층에 위치한 CJ올리브네트웍스 VINA(비나: Vietnam의 약자로, 베트남을 표현한 방식)는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계열사들의 IT운영이나 신규 인프라 구축 등 CJ그룹의 일원화된 IT 서비스를 지원하여 IT거버넌스 및 통합적인 운영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CP2020 달성을 위하여 CJ올리브네트웍스의 차별화된 기술력 및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를 공략하여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장명수 CJ올리브네트웍스 베트남 법인장은 “CJ올리브네트웍스 VINA 설립을 통해, 기존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계열사들의 IT서비스 니즈를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품질 수준을 향상하는 등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